혜리, '빅토리' 위해 증량 후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 '빵' 때문에 실패! 2024-09-04 03:12:18
배우 혜리가 영화 '빅토리'를 위해 증량했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빵 때문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든든한 친구 역할을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지만, 촬영 후 계속 살이 쪄 5개월간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밥은 참을 수 있었지만 빵과 군것질이 너무 당겨 포기했다고 전했다. 혜리는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확정, 유제이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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