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개인 채널에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동료 배우들인 이인혜, 양정아, 강성연 등은 우희진의 변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희진은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해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도 엄마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