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정은, 박소담과 경주 여행 중! ‘경주기행’ 촬영 겸 여름휴가 만끽 2024-07-19 22:14:46
배우 공효진이 이정은, 박소담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동궁과월지, 부용화 연꽃 등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을 자랑했다. 현재 영화 ‘경주기행’ 촬영 차 경주에 머무르고 있는 그녀는 이정은, 박소담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효진은 경주의 맛집을 탐방하며 ‘경주 맛집 top5’를 만들 계획이며, 20일에는 경주 바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연(1995)#공효진#이정은(1970)#박소담
공효진, 경주 촬영 중 '먹방' 예고! '경주기행' 맛집 추천 받아 2024-07-17 07:10:13
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촬영차 경주에 머물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경주 맛집 정보를 요청했다. 네티즌들이 추천 댓글을 남기자 "오호 고급정보들"이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의 석방 소식을 듣고 복수를 위해 세 딸과 경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자매 역을, 이정은이 엄마 역을 맡았다. '갈매기'의 김미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연(1995)#공효진#박소담#이정은(1970)
공효진, 경주 '경주기행' 촬영 중 동료들과 훈훈한 비 내리는 휴가! 2024-07-15 20:09:58
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촬영 중 동료 배우들과 훈훈한 친목을 과시했습니다. 비가 계속 내려 강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공효진은 박소담, 이정은, 이연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습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경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공효진은 현재 촬영 중이며, 경주 로컬 맛집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효진, '경주기행' 촬영 중 비와 함께 맛집 탐방! '여배우 모임' 인증샷 공개 2024-07-15 20:04:33
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촬영차 경주에 머무르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공효진은 이정은, 박소담, 이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중 쏟아지는 비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경주 맛집 정보를 요청하며 훈훈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경주기행' 촬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공효진, 박소담·이정은과 경주 '장박'…'경주기행' 촬영 열기 후끈 2024-06-26 16:52:50
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촬영을 위해 박소담, 이정은과 함께 경주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경주기행' 촬영 중 박소담, 이정은, 이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당분간 모녀'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사진 속 네 배우는 경주 거리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공효진은 이정은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4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공효진, 이정은·박소담·이연과 경주 여행 '훈훈'…'경주기행' 촬영 후 끈끈한 우정 과시 2024-06-26 04:27:42
배우 공효진이 배우 이정은, 박소담, 이연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함께 "당분간 모녀. 아름다운 경주에서 장박 중. 매일 함께 먹고자고 scene에 대한 대화가 끝이 없어 즐거운 여름. 한 애는 귀엽고, 한 애는 똑부러지고, 한 분은 무지 웃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배우가 함께 찍은 사진과 이정은의 귀여운 포즈가 담겨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김미조 감독의 작품으로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살인여행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