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맨 최승경과 배우 임채원 부부가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62kg 감량 후 10년째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최승경은 3년 만에 42kg 감량 후 10년째 유지하고 있다며 유지가 더 힘들다고 밝혔다. 임채원은 갱년기로 인해 2~3kg이 쉽게 찌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퍼펙트라이프'에서 공개된 최승경의 식단은 전문의에게 '위험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최승경은 공복에 크림빵, 초코 오 뺑, 퀸아망, 아이스 초코 등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의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식단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배우 나한일과 가수 유혜영 부부가 70대에도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헬스장, 한강 데이트 등 일상을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나한일은 유혜영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유혜영은 나한일의 건강을 걱정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치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