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차기 주전 포수 손성빈, 김태형 감독에게 '진실의 방' 특훈 받는다! 2024-08-15 18:01:47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차세대 주전 포수로 손성빈(22)을 점찍었다. 김 감독은 과거 양의지, 박세혁 등에게도 '진실의 방'에서 혹독한 훈련을 시켰고, 손성빈에게도 마찬가지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자신을 빗대어 손성빈에게 '못된 구석'이 필요하다며 강단을 요구하고 있다. 손성빈은 김 감독의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이기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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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에게 던지는 김태형 감독의 통렬한 조언! '포수는 못된 구석이 있어야 한다!' 2024-08-13 12:24:01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주전 포수 유강남의 부재 속에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성빈에게 '강단'을 강조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김 감독은 손성빈의 부족한 멘탈을 지적하며 '나쁜 구석'이 있어야 진정한 포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동희와 비교하며 손성빈의 여린 면모를 지적하며 '얼굴에 딱 써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젊은 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손성빈에게 '대들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한 멘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동균#김태형(1962)#손성빈#유강남#윤동희
김태형 감독, 손성빈에 '강단 있는 플레이' 주문! '사우나에서 윤동희와 배틀?' 2024-08-11 19:05:07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주전 포수 손성빈에게 강단 있는 플레이를 주문했다. 그는 손성빈이 경기 중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고 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손성빈을 '여린' 유형이라고 평가하며, 포수는 '못된 구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동희와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손성빈에게 '대들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감독은 손성빈이 '아', '에'와 같은 반응 대신 '미리 말씀하시던가요'라고 확 대들면 더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23살의 손성빈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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