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빈 감독, '강서브'로 중국 꺾고 4강 진출! 세계대회 티켓 확보! 2024-07-28 00:17:08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4 AVC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8강에서 중국을 3-1로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세계대회 출전권도 함께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중국의 높은 블로킹을 뚫고 승리했습니다. 특히 윤경 선수가 20점, 윤서진 선수가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김 감독은 강력한 서브 전략이 주효했으며, 이란과의 4강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경#윤서진(배구선수)#이우진(2003)#강승일#김관우
김장빈호, 아시아 청소년 배구 8강 진출! 세계 무대 향해 날갯짓! 2024-07-26 00:16:18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윤서진과 윤경의 좌우 쌍포 공격이 빛났으며, 김관우 세터의 안정적인 토스가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은 8강에서 이란과 맞붙게 되며, 이 대회 상위 4개 팀에게는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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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신성 윤경, '30년 만의 동메달' 주역에서 U20 대표팀 에이스로! 아시아 무대 접수 예고! 2024-07-06 00:20:55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AVC 아시아남자U20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희대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은 4-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전망을 밝혔다. 특히 윤경은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해 FIVB 세계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서 '30년 만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던 윤경은 이번 대회에서도 팀의 주포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경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목표인 세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티켓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경#이우진(2003)#윤서진(배구선수)#강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