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날, 눈물과 웃음 뒤섞인 드라마! 놓친 메달, '심판 태클' 까지… 2024-07-28 08:04:46
2024 파리 올림픽이 시작되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들이 연출됐다. 호주 다이빙 듀오는 마지막 순간의 실수로 메달을 놓쳤고, 이집트 여성 복싱 선수는 계체량 통과 실패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반면, 우루과이 선수는 심판에게 완벽한 태클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일본 핸드볼 대표팀은 전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에게 아쉽게 패하며 눈물을 삼켰다.
#요시다 슈이치(핸드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