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괴물 유격수 염승원, 메이저리그 러브콜에도 국내 진출 선택! 2024-07-08 14:41:39
휘문고등학교 3학년 염승원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신분조회를 받았지만, 국내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승원은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공격형 유격수로, 올해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무대에서 성장하여 나중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