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화제다. 덱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광복절을 맞아 이나은, 오승준과 함께 심야 러닝을 한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기특한 자랑스러운 동생들과 함께 1m의 거짓 없이 모두 8.15km 완료"라는 글을 남겼다. 덱스는 현재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 중이며, 이나은은 지난 2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 광복절 심야 러닝을 한 모습을 공개하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덱스는 자신의 SNS에 이나은, 오승준과 함께 8.15km를 완주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자랑스러운 동생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이나은은 에이프릴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덱스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밝혀지면서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방송인 덱스가 배우 이나은과 함께 광복절 기념 8.15km 달리기에 참여해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나은과 배우 오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기특한 자랑스러운 동생들과 함께 1m의 거짓 없이 모두 8.15km 완료'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아이쇼핑'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쇼핑'은 덱스의 배우 데뷔작으로,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의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