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첼시 유스 출신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몸값이 8배나 뛰었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 2위에 오르며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토트넘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당장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 노팅엄은 허드슨-오도이의 가치를 4000만 파운드(약 700억원) 이상으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