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야신' 빙의! 176km 슈퍼캐치로 콜로라도 공격 막아냈다! 2024-08-19 01:24:26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콜로라도 맥마흔의 시속 176km 타구를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잡아내며 '야신' 레벨의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글러브가 벗겨진 채로 공을 쫓는 집념까지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하성은 이날 태극기가 새겨진 배트를 사용하며 행운의 2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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