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안드레아스가 '알몸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자 유세윤이 격하게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이혜원, 송진우 등 패널들은 안드레아스의 결혼 3개월차 피곤함을 놀리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김나영X이브 부부는 그리스 산토리니 신혼여행기를 공개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그리스 출신 방송인 안드레아스가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아내 디디에게 한 영화 같은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드레아스는 디디와 함께 그리스 누드 비치를 방문했고, 디디가 수영하는 모습에 반해 즉흥적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러포즈 당시 투어 보트가 지나가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던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스 출신 방송인 안드레아스가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신부 디디와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드레아스는 그리스 누드 비치에서 디디에게 프러포즈를 했으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프러포즈 당시 투어 보트가 지나가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해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스 출신 방송인 안드레아스의 부모님이 한국을 방문,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를 선보인다. 특히 K-드라마 매니아인 어머니 모니카는 김치, 김, K-만두 등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찐' 한국 사랑을 보여준다. 아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 부모님은 안드레아스의 서프라이즈(?)에 당황하며, 한식 마니아 부모님과 건강 관리에 진심인 아들의 귀여운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