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유로 역사상 첫 승점 획득! '미카우타제의 페널티킥' 빛났다! 2024-06-23 18:55:36
조지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기며 유로 역사상 첫 승점을 획득했다. 전반 45+4분 미카우타제의 페널티킥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14분 쉬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조지아는 끈질긴 수비로 체코의 공격을 막아내며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쉬크(프로레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