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h ‘돌직구’ 이강준, 상무서 더 성장…키움의 미래를 밝히다! 2024-07-06 12:31:01
키움 이강준은 2024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고 구속 158km/h를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강준은 상무에서 제구력과 일관성을 향상시키며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는 상무에서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야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이는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강준은 다음 시즌 키움에서 1군 무대를 밟아 강력한 사이드암 투수로 활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송지후#이강준#고영표#소형준#구승민#김원중#함창건#전다민#정안석#여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