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동완♥서윤아 커플은 200일 기념 한복 촬영을 하며 결혼과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반면 데니안은 심진화-김원효 부부에게 결혼 조언을 구하며 결혼점을 봤는데, 52세에 결혼할 것이라고 예측돼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데니안은 심진화의 조언을 받아 홈쇼핑 쪽에서 인연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괘를 얻었습니다.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데니안이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을 방문해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데니안은 심진화의 '찐팬'인 홍윤화와 만나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김동완과 서윤아는 200일 기념으로 한복을 차려입고 로맨틱한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널A '신랑수업'에서 데니안이 결혼 13년 차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을 방문해 '신랑 수업'을 받는다. 데니안은 심진화에게 '드림하우스'라며 감탄하고, 김원효에게 요리를 배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데니안은 20년 넘게 소개팅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심진화가 준비한 특별한 손님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데니안의 '연애점'을 본 심진화는 '역대 최악'이라며 놀라워하는데, 과연 데니안의 '연애점' 결과는 어떨지, 그리고 심진화가 초대한 특별한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