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솔선 커플의 신혼 이야기가 대본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판사는 대본집에 추가된 '신혼집 침실' 에피소드를 예고하며, 상세 내용은 직접 확인해볼 것을 권했다. 팬들은 솔선 커플의 신혼 이야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대본집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 후에도 주연 배우들의 팬미팅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 대본집에 솔과 선재의 신혼 이야기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혀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판사 측은 대본집 출간과 관련해 7월 22일 발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물량 부족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5월 28일 종영했지만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주연 배우들은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