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설수진이 '퍼펙트라이프'에 출연, 14살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은 한 달 반 만에 13kg 감량에 성공,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설수진은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아들은 식욕억제가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들은 자존감 향상을 위해 몸에서 향기가 나도록 꽃향 가글까지 사용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이 '퍼펙트 라이프'에서 몸매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미스코리아 시절 50kg을 유지했지만 출산 후 75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55kg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예전처럼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과거 살이 많이 쪘을 때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가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몸매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설수진은 15kg 통돼지 앞다리 해체부터 아들과 함께 부모님 카페를 찾아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어릴 적 엄했던 부모님과의 에피소드와 함께 미스코리아 자매로서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선사한다. 설수진은 과거 출산 후 체중 증가와 현재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