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축구스타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절친과 함께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시안의 엄마 이수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시안과 친구가 축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공개하며 '1분 1초도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인생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시안은 현재 유소년 축구단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아빠 이동국의 뒤를 이어 축구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추성훈 딸 추사랑이 6년 만에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로 방송에 복귀한다. 추사랑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12살인 추사랑은 모델인 엄마를 닮아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추성훈은 딸이 격투기 선수를 희망한다면 지원할 의향이 있지만, 부상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성훈 가족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회공헌 활동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8일, 서울 성북구 행복도시락센터를 방문하여 도시락 제작 및 배송 과정에 참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즐겼습니다. 한 총리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정부가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6일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녹화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재석과 조세호는 아이들의 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송일국과 삼둥이의 출연분은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송일국과 그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다. 26일 '유퀴즈' 공식 SNS에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삼둥이는 아빠와 조세호의 키를 훌쩍 넘어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측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유퀴즈' 출연분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7월 방송 예정인 '유퀴즈'에서는 13세가 된 삼둥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유퀴즈' 제작진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