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 0.21초 차이로 메달 놓쳐… 은퇴 선언 2024-08-30 04:47:34
2024 파리패럴림픽 남자 평영 50m에서 조기성은 0.21초 차이로 4위에 그쳤다. 3위와의 격차는 아쉬움을 남겼다. 조기성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심리 상담사의 꿈을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혼영과 배영 종목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배형근#조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