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유어 아너' 1%대 시청률에 솔직 고백… "옛날 사람이라 몰랐다" 2024-09-13 19:03:16
'유어 아너' 김명민이 1%대 시청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명민은 "옛날 사람이라 0.7%, 1%대 시청률이 뭔지 몰랐다"고 말하며 "ENA에서 이 정도 시청률이면 자체 최고 시청률이고 엄청난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어 아너'를 통해 3년 만에 안방에 복귀, 김강헌 캐릭터를 위해 8kg 증량하며 열연을 펼쳤다. 김명민은 '유어 아너'를 통해 "포스"에 집중했으며, '대부'의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를 참고 삼아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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