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호주 NBL1서 '불꽃슛' 폭발! WNBA 진출 위한 꿈 계속된다! 2024-07-15 23:21:25
박지현이 호주 NBL1에서 두 달간의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뱅크스타운 브루인스 소속으로 12경기 평균 19.4점을 기록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특히 3점슛 시도가 늘어나면서 공격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팀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다양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성장했다. 박지현은 유럽 리그 뿐 아니라 WNBL 팀들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팀에서 뛸지 관심이 모아진다.
#로렌 잭슨#박지현(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