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투자사기로 유명한 이희진이 걸그룹 출신 레아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희진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이 봤는데, 박성광은 이희진과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성광은 2021년 결혼식 사회를 맡은 업체 관계자의 부탁으로 사회를 봤고, 당시 신랑이 이희진인 것을 식 중간에 알았다고 합니다. 이희진은 2020년 투자사기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출소했으며, 현재 스캠코인 관련 혐의로 또 다시 구속됐습니다.

걸그룹 리브하이 출신 레아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2021년 12월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희진은 주식 전문 애널리스트를 자처하며 방송 활동을 했지만, 불법 주식거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는 가상자산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레아는 임신 후 이희진과 결혼했으며, SNS에 이희진이 선물한 1억짜리 수표와 명품 시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레아는 리브하이 활동 후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걸그룹 리브하이 출신 레아(박윤희, 31)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2021년 12월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희진은 주식 전문가를 자처하며 활동했지만, 불법 주식거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현재는 코인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레아는 임신 후 결혼했으며, SNS에 이희진이 선물한 1억짜리 수표와 명품 시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레아는 리브하이 활동 후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