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조지아 아버지 손에 '故 할아버지' 떠올라… 눈물 글썽 2024-09-07 12:47:34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덱스가 조지아 시골 청년 라티의 아버지를 만나 농부였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덱스는 라티 아버지의 거칠고 굳은 손을 만지며 "최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 손을 만지는데 우리 할아버지 손이랑 똑같아서"라며 "저희 할아버지도 농부였다. 그래서 생각이 났나 보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두껍고 거칠고 오랜만에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감촉이었던 같다"라고 덧붙였다.
#라티폰 웡#덱스(유튜버)
가비, 남자로 변신?! 'My name is 가브리엘' 멕시코 밴드 멤버로 72시간 생존! 2024-09-06 11:09:34
댄서 가비가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멕시코 밴드 멤버로 변신해 72시간 삶을 살아간다. 가비는 멕시코 밴드 멤버로서 드럼 연주는 물론, 공연까지 펼치며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는다. 한편 덱스는 조지아로 향해 항아리 제조사의 삶을 체험하며 자급자족 72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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