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놀토'서 피오에게 '블락비는 지코지' 실언 고백…피오 "세 시간 동안 그 말만 했다" 2024-09-21 22:08:25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배우 서현우가 피오에게 했던 실언을 고백했다. 서현우는 과거 시사회 뒤풀이 자리에서 블락비 멤버들에게 "역시 블락비는 지코지"라고 말했고, 피오는 "세 시간 동안 그 말만 했다"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욱은 붐채도사 힌트를 칭찬했고, 박지환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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