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일본 무대 복귀한 '지우히메', '블랙페앙2'로 다시 한번 열광! 2024-07-03 21:38:26
배우 최지우가 8년 만에 일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7년 이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최지우는 13년 만의 일본 드라마 출연을 기념하며 '블랙페앙 시즌 2'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극중 그는 한국의 의사이자 병원 경영자 박소현 역을 맡아 아들 민재(김무준 분)을 통해 돈을 중시하는 의사 아마기(니노미야)를 만나게 된다. '블랙페앙2'는 7월 7일 T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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