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KT 롤스터가 LCK 챌린저스 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육성 시스템'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강동훈 감독의 지휘 아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이 LCK 무대를 밟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빅라' 이대광, '노아' 오현택 등은 KT 아카데미 출신으로 현재 LCK 혹은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2연패는 KT 롤스터의 육성 시스템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는 결과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