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며 종영한 가운데, 출연진과 제작진은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드라마에서 살인마 역을 맡았던 허형규는 김혜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김태엽 PD, 이시은 작가 등 주역들은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웹 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며, 1회 시청률 3.1%로 시작해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8.7%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또한 누적 디지털 조회수는 8억 5000만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