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공학도 출신 박충권 의원, "북한 해킹, 미국 항공모함 마비 목표였다!" 경고 2024-07-03 19:04:13
탈북 공학도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해킹 위협을 경고하며 '북한 해킹의 실체와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박 의원은 북한이 2009년부터 조직적인 해킹 공격을 감행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이버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미국 항공모함 전단 마비를 목표로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안보 의식 고취와 함께 선도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국(법조인)#박충권#김정은#김동희(1978)#김소정(1993)#김산호
북한 해커, 한국 사이버 공간 '놀이터' 만들었나? 박충권 의원, '사이버 안보' 경고 울려! 2024-07-03 14:58:41
북한 해커들이 한국 사이버 공간을 장악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 해킹의 실체와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 탈취, 가상자산 탈취 등 다양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충권 의원은 북한 해커들이 '만능의 보검'으로 해킹을 활용하고 있으며, 탈취한 정보로 불법 자금을 벌거나 대남 정략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북한 해킹의 유형, 대응 방안, 관련 법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사이버 안보 의식 강화와 민간 기업의 선도적인 보안 솔루션 도입을 촉구했다.
#김진국(법조인)#박충권#김정은#김동희(1978)
북한 해커들, 암호화폐 털어 핵개발? 국회, '사이버 전쟁' 대응책 마련 나섰다! 2024-07-03 14:40:49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암호화폐를 훔쳐 핵 개발 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피어피싱', '워터링 홀 공격' 등 다양한 해킹 수법을 동원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민간과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 민간 분야의 보안 강화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진국(법조인)#박충권#김동희(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