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슨 총리, 한국서 뉴질랜드 식음료 홍보 대작전! 폰테라, 빌라 마리아 등 대표 브랜드 총출동! 2024-09-05 22:53:58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이 주최한 ‘뉴질랜드 2024 F&B 쇼케이스’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렸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참석해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 간 8개의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양국 간 무역 촉진에 힘을 실었다. 이번 행사에는 폰테라, 빌라 마리아 등 총 11개의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해 유제품, 육류, 와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롤란드 히니 셰프와 김주용 소믈리에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뉴질랜드 푸드와 와인 페어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뉴질랜드는 한국에 2023년 11억 9천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9,925억 원) 상당의 식음료를 수출했으며, 특히 와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주용#크리스토퍼 럭슨#멜리사 리
럭슨 총리 방한, 뉴질랜드 F&B 쇼케이스로 한국 입맛 사로잡다! 🍷🧀 2024-09-05 22:12:44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이 주최한 '뉴질랜드 2024 F&B 쇼케이스'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를 비롯한 사절단이 참석하여 뉴질랜드의 우수한 식음료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 간 8건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으며,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산 와인, 유제품, 육류 등 다양한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뉴질랜드 대표 F&B 브랜드 11개가 참여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으며, 롤란드 히니 셰프와 김주용 소믈리에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뉴질랜드 푸드와 와인 페어링을 소개했다.
럭슨 총리 방한, 뉴질랜드 식품 한류 열풍 예고! 폰테라부터 와인까지 대거 진출 2024-09-05 22:11:12
뉴질랜드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이 방한,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 간 8개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직접 지켜보며 양국 무역 촉진에 힘을 실었다. 럭슨 총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브랜드를 알리고, 특히 한국과의 관계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뉴질랜드는 깨끗한 자연에서 생산된 유제품, 육류, 해산물, 와인 등 다양한 식품을 한국에 수출하며, 지난해 11억 9천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9,925억 원) 상당의 식음료를 한국에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