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현대맨에서 ‘눈물의 여왕’ 배우로! 박성만, 인생 2막의 화려한 도약 2024-06-23 18:55:36
30년간 현대자동차에서 일했던 박성만 씨는 퇴직 후 시니어 모델, 배우로 제2의 인생을 개척했다. 젊은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품었던 그는 퇴직 후 과감히 도전, 패션 모델, CF 모델을 거쳐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노년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그는 끊임없는 노력과 객관적인 자기 성찰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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