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래를 책임질 18세 천재, 베리발의 활약! 손흥민은 6점 무난한 평가. 2024-07-21 07:51:43
토트넘이 퀸즈파크 레인저스를 2-0으로 꺾고 프리시즌 친선경기 승리를 거머쥐었다. 18세 신예 루카스 베리발이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베리발은 중원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토트넘 미래를 밝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교체되어 팀의 승리에 빛을 바랬다. 손흥민은 6점을 받으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팀은 승리했지만 베리발의 부상 소식이 팬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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