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가 야유회에서 요리 실랑이를 벌였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만든 김치찌개에 놀라워하며 “집에서는 안 끓이더니”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3년을 안 끓인 게 아니라 3년치를 여기서 끓였다”며 발끈했다. 또한, 김국진이 굽던 고기가 익지 않자 강수지는 프라이팬에 굽자는 제안을 했지만 김국진은 단호히 거부했다. 결국 강수지는 프라이팬을 들고 나왔고, 최성국의 판단으로 한 덩어리만 프라이팬에 굽게 되었다. 김국진의 고기는 겉만 타고 안은 익지 않았지만, 김지민은 “육즙이 터진다”며 감탄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김준호와의 만남 4년 만에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최수종보다 김준호가 더 잘해준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준호 역시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내년 결혼 계획을 언급하며 김지민과의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선의 사랑꾼'이 '사랑꾼즈'의 첫 야유회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현섭 커플은 야유회에서 결혼식을 이미 끝냈다고 밝히며 깜짝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천수♥심하은 부부, 김국진♥강수지 부부 등 다른 '사랑꾼즈' 커플들도 각자의 연애 이야기와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심현섭의 결혼 소식에 다른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앞으로 심현섭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과 정영림 커플이 첫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에서 심현섭은 정영림과 함께 잔치국수를 준비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결혼을 암시하는 질문을 던졌다. 심현섭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너스레를 떨었지만, 정영림은 미소만 지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영림은 아버지가 심현섭에 대해 '사람은 좀 지내봐야 아는 거라고 좀 만나보라고 하신다'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심현섭이 정영림 어머니와 통화할 때 알몸으로 통화한 것에 대해 정영림은 '어머니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셨는데, 아버지가 '옷은 좀 입고 받지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심현섭과 그의 여자친구 정영림 씨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계획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심현섭은 야유회에서 정영림 씨와 함께 잔치국수를 준비하며 "식은 우리 둘이 아까 끝냈다. 야외 결혼식장이지 않냐"고 말해 결혼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정영림 씨는 심현섭에 대한 집안 분위기가 좋다고 밝히며, "아버지는 오빠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좋아하는데 사람은 지내 봐야 아는 거라 만나 봤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임박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국진이 강수지의 아침 식사를 직접 차려준다는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김국진의 폭탄 발언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강수지는 사진 증거를 공개하며 김국진의 고백을 인증했습니다. 김국진은 아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강수지는 남편의 자상함에 흐뭇해했습니다.

방송인 김국진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 강수지에게 아침밥을 차려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국진은 "나를 아는 사람들이면 경악할 수도 있는 이야기"라며 "내가 수지 아침을 차려놓고 나간다는 사실"이라고 고백했고, 강수지는 "사진이 엄청 많죠. 매일 아침마다 찍었어요"라며 남편의 애정을 자랑했다. 김국진의 깜짝 고백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제작진은 증거 자료를 요구하기도 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용식은 사위 원혁의 단독 콘서트 홍보에 열을 올렸고, 원혁은 가족들의 지지 속에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심현섭은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서 어색함을 드러냈지만, 진심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울산 시장은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결혼식장 후보군을 추천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용식은 사위 원혁의 단독 콘서트 홍보에 열을 올렸다. 시장에서 땀 흘리며 홍보하는 모습에 원혁과 이수민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원혁은 걱정과 달리 450명의 관객을 모으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심현섭은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어색함 속에서도 진심을 전했고, 김다현의 영상 편지까지 더해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울산 시장은 심현섭의 결혼식장 후보지를 추천했으며, 공항에 결혼 응원 현수막까지 걸리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김완선이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이모이자 제작자 故 한백희로부터 13년간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김완선은 이모의 과잉보호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밤늦게까지 일하며 번 돈은 이모의 남편이 가져갔다고 밝혔다. 또한 이모의 통제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었고, 자신이 살아가는 목적에 대해 고민했다고 토로했다. 김완선은 13년 만에 이모의 품에서 벗어났지만, 일한 대가는 받지 못했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혁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예매율 저조로 고민에 빠졌다. 이용식은 30년 절친 태진아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태진아는 '팩폭'과 함께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심현섭은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결추위 후원회장' 이천수와 함께 울산으로 향했지만, 여자친구 어머니와의 만남은 쉽지 않았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심현섭과 여자친구 어머니의 첫 통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수지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부친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강수지는 부친과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그리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편 김국진과 시어머니가 강수지 부친과 함께 살 것을 제안해 넷이 함께 행복하게 지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완선은 강수지 부녀의 애틋한 관계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강수지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남편 김국진에게 가장 고마운 점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결혼 후 친정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고, 김국진은 강수지의 아버지를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수 김완선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김완선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새벽까지 야간업소 공연을 강요당했고, 이모는 김완선에게 '누구랑 얘기하지 마라, 네가 한 모든 얘기가 밖으로 퍼진다'라고 말하며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이모와 13년 만에 결별했지만, 그동안 일한 대가는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완선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김혜수, 이효리, 화사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김완선이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이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10대 시절부터 야간업소 무대에 섰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김완선은 이모인 한백희가 자신을 톱스타로 만들었지만, 외부와의 소통을 막고 극심한 통제를 가해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데뷔 전부터 야간업소 무대에 서며 잠자는 시간도 부족했던 고된 시간을 회상하며 당시 겪었던 심리적 고통을 전했다. 김완선은 방송에서 이모의 지나친 통제와 외부와의 소통 차단으로 인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밝히며, 당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