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가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졌다.
식약처 승인으로 음료, 라면, 빵, 스낵류 등 다양한 식품에 피부 건강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시장 확장 및 매출 증대 기대된다.
아미코젠은 베트남 소재 젤라틴 제조 공장 '아미나비코'를 통해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함량의 기능성 지표성분 GPH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 대비 우수한 맛, 냄새, 분자량을 자랑하며, 1일 섭취량이 적어 일반식품 활용에 용이하다.
아미코젠은 콜라겐 사업 확장을 위해 전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건강 외에도 근력 개선, 뼈 건강, 어린이 키 성장 및 모발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확장하고 한국 시장 외에도 동남아, 러시아,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