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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협상 기대에…다산네트웍스 등 우크라이나 재건주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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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바 장관, 러시아와 대화 가능성 시사… '우크라이나 재건주' 강세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러시아와의 대화 가능성 발언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주' 주가가 상승했다.
10년간 642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다.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주 전력망 시범사업 참여 경험으로, 현대에버다임은 건설 중장비 생산업체로, SG는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을 통해 제강 슬래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재건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
2024-07-25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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