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가 상반기 16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고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셀 비중이 87%에서 99%로 줄어든 반면 소재와 방산 분야 수주가 증가하며 사업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녹스리튬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정에 설비를 공급하며 소재 분야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했고, K-방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유도무기 분야 수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고, 321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