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19% 상향 조정하며 화장품 부문의 회복세를 강조했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 회복 및 면세 사업의 성장세가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용품 부문은 에이본 철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이 기대되며, 음료 부문은 내수 경기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마진율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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