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보로노이 "'VRN11' 美임상 자진 취하는 빠른 임상 위한 것...전혀 문제 없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보로노이, 미국 임상 자진 취하…전략 수정으로 임상 속도↑ 기대
보로노이의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VRN11'의 미국 임상1a상이 FDA 용량 기준 차이로 자진 취하되었지만, 이는 오히려 한국과 대만에서 용량 증량 시험을 거쳐 더 빠른 임상 진행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보로노이는 동물실험 결과에서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용량 증량 시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임상 진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6 12:38:5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