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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영풍제지 등 ESG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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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등급 하락, 주가에 미칠 영향은?
한국ESG기준원이 2분기 ESG 등급 조정 결과, 세아베스틸지주, DGB금융지주 등 6개사의 등급이 하락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근로자 사망사고 등 안전 문제로 사회책임경영 부문 등급이 하락했고, DGB금융지주는 자회사의 불법 계좌 개설 문제로 지배구조 부문 등급이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ESG 평가 결과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ESG 등급 하락은 기업 이미지 악화와 투자 자금 유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4-07-15 1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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