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PE본부가 화승엔터프라이즈에 1200억원 규모의 CB 투자를 결정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베트남 공장 가동률 회복과 아디다스 신발 수주 증가로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디다스향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NH PE는 2020년에 이어 2차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 대영섬유에도 300억원 투자를 진행, 지분 35.
9%를 확보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