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이 채무 상환 자금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0.
0%이며, 교환 대상은 서울전자통신이 보유한 아이티엠반도체 보통주 51만 6191주(주식 총수 대비 2.
27%)다.
교환 청구 기간은 7월 24일부터 2029년 5월 24일까지이며, 거래 상대방은 비제이벤처스 주식회사외 5곳이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서울전자통신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아이티엠반도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