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IR·PR 컨설팅 전문기업 IPR스퀘어가 대우증권 출신 김형렬 전 PB Class 갤러리아 센터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상장기업 밸류업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대우증권 출신 인재 영입이 증권업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IPR스퀘어는 베테랑 인력 확보를 통해 상장기업의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시큐센 IPO 성공을 발판 삼아, 태성, 브이티, 셀바스AI 등 다수 상장기업 밸류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