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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딸 비행기 조종실 보여준 객실 사무장…항공사만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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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조종실 출입 허용 논란… 주가에 악영향?
진에어 객실 사무장 가족이 운항 중인 비행기 조종실에 출입한 사건이 발생해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항공 당국은 진에어에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기장과 사무장에게는 처벌 조항이 없어 회사 자체 징계로 끝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항공 안전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키고, 진에어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10-01 1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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