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1~8월 소상공인 금융 및 비금융 지원 실적을 공개하며, 금융지원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연 5.
5% 이하로 낮춰 주는 저금리 대환대출 취급 실적은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향후 KB국민은행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6만 명 개인사업자에 3,005억 원 규모 이자 캐시백, 호우 피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