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서 제외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습니다.
밸류업 지수 편입을 위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밸류업 지수에 편입되지 못한 금융주 중 내년 ROE 7.
5% 이상, 배당수익률 4% 이상인 KB금융,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