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이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원작 IP의 인지도를 활용한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성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는 기존 '귀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신규 유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월 원스토어 베타테스트에서 4.
6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게임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귀혼M'의 성공적인 출시는 엠게임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