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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자금 담당 직원이 80억원 규모 횡령"…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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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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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80억 횡령 사건으로 주가 급락 예상
코스닥 상장사 비피도에서 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횡령 금액은 비피도의 지난해 자기자본의 15.
6%에 달하며, 회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회사의 경영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횡령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악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2024-06-27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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