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하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신세계스타리츠)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하남은 높은 임대료와 매출연동형 임대차 형태로 안정적인 공실률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책임운영관리를 지속하기 위해 리츠의 보통주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리츠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리테일 자산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신세계프라퍼티가 보유한 우량 자산을 추가로 편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