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침체 우려와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미성숙으로 반도체 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AI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IT의 신' 이형수 대표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와 리쇼어링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국내 반도체 양강은 온디바이스 AI 시대 도래 시 모바일용 HBM 강점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킬러 애플리케이션 부재로 단기적 상승 모멘텀은 부족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