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츠투자운용이 3년 만에 양재 하이브랜드 오피스동을 1000억원 이상에 매각하며 엑시트에 성공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 유신과 네트워크 솔루션 서비스 업체 오픈베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실사용 목적의 엔드유저 수요가 높았습니다.
강남권역의 제한된 오피스 공급은 자산 가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케이리츠투자운용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향후 리츠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