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미반도체 주가 급등에 곽동신 부회장의 17세 아들이 20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며 미성년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HBM 생산 장비를 공급하며 AI 수혜주로 떠올랐다.

솔브레인 정지완 회장의 11세 손녀가 321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18세 자녀가 바이오 기업 파멥신 주식 191억원어치를 보유했다.

한미그룹 임성기 회장의 손주 3명, 전종수 에코아이 최대주주의 자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딸 등이 100억원 이상 주식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